1.
조국. 허경영. 노무현은
사법부의 판단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도
일단은 따랐다.
최소한 표면적으로 따라 주었다.
일단은 존중해 주었다.
왜 존중해 주었느냐면
모든 사람들이
법치주의 제도라는 약속
그 안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생각은
대체로 일반적인 시민, 국민이라면
같다.
조국. 허경영. 노무현은
최소한 본인들이 일반 국민들과 같은
위치에 있다고 인지했다.
2.
그런데 어떤 오만한 무리들은
법이, 국민들이
자신들에게 돋보기를 들이대고
잘잘못을 따져보겠다고 했을 뿐인데
그것 자체가 잘못되었다며
따져보는 것 자체를 막는 데 힘쓰고 있다.
내가 법으로 먹고 사는데
감히 나를 법으로 판단한다구?
혹은
조사하면 다 들통나니까
절대 조사 못하게 막아야 해.
어떤 판사는 최근에,
수십년간 이어진 판례와 관행과는 달리,
심지어 자신이 공동저자로 편찬했던
책의 내용과 다르게 판결했다.
그렇게 해서 어떤 빌런에게는 1도움을,
자신의 명성과 대한민국의 판례에는
이상한 사례를 남기고 만다.
누구는 법을 존중하는데
누구는 법을 그냥 개무시하네?
아니, 심지어는
그 법을 쬐끔 남들보다 더 안다는 위치와 지위로
국민 세금을 쪽쪽 빨아먹고 있었네.
자기들 세상을 공고히 하고
서로 결탁하는 데 힘쓰더라.
3.
설마 그런 양심 없는 사람들이 있을까 했지만
이번에 국민들은
그것을 아주 여실히
잘 목격하고 있다.

기사 원본
https://v.daum.net/v/20241227185444864
"두번 세번 계엄하면 되니 진행하라"…실체 드러나는 '국회 무력화'
[앵커] 이뿐만이 아닙니다. 윤 대통령이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를 의결한 뒤에도 "내가 2번, 3번 계엄령 선포하면 되는 거니까 계속 진행하라"고 지시했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입법기관인 국회
v.daum.net
계엄 자체를 효력 없게 만드니까
두번 세번 하면 되니까 계속 하란다.
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인
이기적인 발상이란 말인가.
상대의 생각이나 의견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자기 목적만을 달성하려는 거다.
이건 거의 스토킹 수준의
이기적이고 무서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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